소나무에 메주가 달리는 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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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어전자연식품 작성일19-12-06 12:36 조회5,333회 댓글2건관련링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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벌써 콩으로 메주를 만드는 계절인 겨울이 찾아왔습니다.
가마솥에 콩을 삶아 직접 콩을 밟아서 메주를 만드는 전통방식을 고집하는
어전자연식품 입니다.
이쁘게 만들어진 메주를 소나무기둥에 달아 놓으니
꼭 열매가 주렁주렁 달린것처럼 보이네요.
이제 이 메주는 내년에 장독에 들어가 2년동안 푹 익어
이 글을 보시는 고객님들에게 맛있는 된장이 되어
행복을 배달할 예정입니다.^^
오늘도 파이팅입니다!!♥
가마솥에 콩을 삶아 직접 콩을 밟아서 메주를 만드는 전통방식을 고집하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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꼭 열매가 주렁주렁 달린것처럼 보이네요.
이제 이 메주는 내년에 장독에 들어가 2년동안 푹 익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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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목록
두꺼비오빠님의 댓글
두꺼비오빠 작성일메주를 일일이 손으로 만드려면 정말 힘이 많이 들겠어요.
호라에몽님의 댓글
호라에몽 작성일메주를 만드는 과정이 생각보다 힘들어 보이네요. 다음에 주문할때는 수고하신 노고에 감사하며 먹을게요^^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