복금달

브랜드소개

복금달
복금달은 ‘비단 물결이 돌아 흐르는 작은 언덕’이라는
뜻으로 회사 바로 아래에 위치한 계곡의 이름입니다.
자연에
푸름이 찾아옵니다.

시린 코끝을 따사로운 햇살이 비추고
따스한 숨결을 뱉으면 푸르른 새싹이 올라오네요.

햇살처럼
우리의 열정도 뜨겁죠.

청량한 하늘과 시원한 물줄기,
파릇파릇한 녹음은 나의 마음에도 싱그러움을 채우죠.

여름

노력이
결실이 되어 행복이 됩니다.

무에 그리 부끄러운지 발그레 물든 산 아래,
수확의 기쁨과 풍요로움이 즐비합니다.

가을

새하얀
세상에서 초심을 다져요.

다사다난했던 지난 시간들을 하얗게 뒤덮으며
어제를 돌아보고 돌아올 내일을 그려봅니다.

겨울