어전자연식품

회사소개

어전 마을의 유래
회사 이름의 ‘어전(魚田)’은 ‘경상북도 김천시 부항면 어전리’라는
마을에 뿌리를 두고 있습니다.
우리의 식품은
자연속에 있습니다.

어전이라는 마을의 이름은 임진왜란 때 ‘허인’이라는 선비가
이곳에 피난을 와서 보니 동네 서쪽의 작은 폭포수 아래에서
수많은 물고기들이 자유롭게 놀고 있었고 들판의 형상이 마치
물고기처럼 생겼다 하여 부르게 된 이름입니다.

타 지역의 어전이라는 마을들이 ‘於(어조사 어)’의 한자를
쓰는 반면 이 마을은 ‘魚(물고기 어)’의 한자를 쓰는 것도
이 지역만의 특징이라 할 수 있겠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