어전소식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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무서운 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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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어전자연식품 작성일20-08-10 17:05 조회2,290회 댓글0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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하루종일 쏟아지는 비에 담 벼락이 무너지고 말았다
큰 돌들이 빗물에  이겨내질 못하고 쾅하는소리에 뛰어나가보니 이지경이 됐다
정말 힘들고 무서운 시간이였지만 다행이 마을 이장님께서 와서 한시름 놓고 집으로 갔다
 아직비가오니 걱정이 된다 더이상 담이 무너지지 말아야 할텐데

아직 밖은 비님께서 쏟아지고  병 라벨을 붙이고 있다,
복금달 손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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