어전소식지
어전소식지

일상생활

페이지 정보

작성자 어전자연식품 작성일19-03-25 15:47 조회6,521회 댓글0건

본문

점심으로 비빔국수를 먹고 배가 너무 불러서
산책을 하는데 영지버섯이 보여 따서 들고 왔다.
기분 좋게 사무실로 가는 도중 항아리의 무늬들이
다 다른게 너무 신기해서 한참을 바라보았다.
바라보면서 장인들이 흙으로 항아리를 만드는
작업들을 상상해 보며 정말 대단하다는 것을
새삼 느끼며 사무실에 들어왔다.

댓글목록

등록된 댓글이 없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