어전소식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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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은 추억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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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어전자연식품 작성일20-06-26 16:46 조회2,659회 댓글0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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여기 개울가는 참 오랜만에 온것같다. 어린시절  선남.선녀탕이라 불리던 산속의 작은 물가다,
개울가 추억은 누구에게나 있겠지만 여기 복금달 개울에도 추억이 듬뿍남아있다,
일부 친구들 수영을 하고 남은 친구들은  물가에 앉아 소꼽놀이를 하곤 했다.

작은 물고기도 많다.
애들이 싸우지도 아니하고 착하지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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